반응형 경주1 박물관에서 대충 보지 마세요! 여름철 우리는 경주를 휴가차 다녀오게 되었다.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미처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곳을 둘러봤다.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국립경주박물관흔히 우리는 들어가면 신라역사관 또는 옥외전시 그리고 종각을 보게된다. 성덕대왕신종 하지만 난 입장하자 마자 (7)번 종각을 보고월지관을 들러 수묵당과 고청지를 감상하며 (10)번으로 향했다. 수묵당과 고청지전통 한옥 건물로 지어진 수묵당(樹墨堂)과, 그윽한 정취를 풍기는 연못인 고청지(古靑池)는 2007년부터 우리 박물관의 교육과 행사 장소로 주로 활용하고 있다. 수묵당과 고청지라는 이름은 수묵(樹墨) 진홍섭 선생(1918~2010)과 고청(古靑) 윤경렬 선생(1916~1999)을 기리기 위해 두 분의 호를 따서 지은 것입니다. 진홍섭 선생은 1952년부터 1.. 2023.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