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라돈이 검출된다고?

라돈 무료측정 신청하세요

 

2018년 라돈 침대 환경문제 사건사고 이후

많은 국민이 라돈이라는 방사능에 대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 환경부에서는 2012년 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실내공기질관리법] 공동주택 실내 라돈 권고기준 : 148Bq/㎥이하이다.

 

주택 1700개소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300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무료측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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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컨설팅 서비스 안내

 

> 가공제품(라텍스, 침대, 대리석등)이 아닌

   실내 공기 중의 라돈 농도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기간(90일)중 이사 및 리모델링 등의

   경우에는 측정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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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대상: 상업시설, 침대, 건축자재등 가공제품 제외

> 가공제품의 경우 '생활방사선 기술지원센터'

   (1811-8336, 한국 원자력 안전기술원)로 문의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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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무료측정 신청

 

신청접수

선착순 조기마감

(2023년 6~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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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선정

라돈 검출기 자택배송

(2023년 11 ~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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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측정

거주자가 직접설치

(2023년 11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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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출기 회수

공단으로 발송

(2024년 3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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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안내

문자발송

((2024년 6월)

 

결과보고서 우편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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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감 관리

고농도(148Bq/㎥초과)

(2024년 7 ~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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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라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알파(α) 입자를 
음이온이라고 포장한 것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실제로 재단이 음이온 광고제품을 조사한 결과, 
방출되는 음이온 개수가 많을수록 방사능 농도도 높았다. 
(중략) 사실상 음이온 제품으로 알려진 것들이 실은 방사능 제품이라는 뜻이다.
- 음이온 많을수록 방사능도 많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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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컨설팅 서비스 안내

 

한국환경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