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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부터 은퇴 후 재취업이나 소득활동을 해도 월소득 509만 원 미만이면 국민연금이 감액되지 않습니다.
기초연금 부부 감액도 단계적으로 줄어드는 만큼, 은퇴 설계와 노후 재테크 전략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 은퇴자들의 현실 고민
“은퇴 후 조금이라도 일하면 국민연금이 깎인다던데 사실일까?”
많은 은퇴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은 연금을 받으면서 일을 하면 감액된다는 점입니다.
생활비 보탬을 위해 재취업이나 파트타임을 시작해도, 벌어들이는 돈이 기준을 넘으면 국민연금이 줄어드는 현실이 그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 불합리한 감액 제도
현재 제도에서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일을 해서 월 **309만 원(A값)**만 넘게 벌면 연금이 줄어듭니다.
- 초과 소득이 많을수록 감액 폭은 커지고,
- 길게는 5년간 최대 50%까지 삭감됩니다.
국민연금공단 통계에 따르면, 연금이 깎인 수급자는 2019년 8만9천 명 → 2024년 13만7천 명으로 52%나 늘었습니다.
지난해 삭감액만도 2,429억 원에 달했습니다.
즉, 열심히 일해도 오히려 손해라는 불만이 커졌던 겁니다.


✅ 2026년부터 달라진다
정부는 이런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연금 감액 기준을 손질합니다.
- 시행 시점: 2026년 하반기부터
- 새로운 기준: 월 소득 509만 원 미만이면 연금 감액 없음
A 값(309만 원) + 초과소득월액 200만 원 미만 - 대상 구간: 초과소득월액 1·2구간 감액 폐지
1 구간: 100만 원 미만
2 구간: 100만 원 이상~200만 원 미만
👉 앞으로는 은퇴 후 아르바이트, 시간제 근무, 재취업으로 월 400만 원대 소득을 올려도 국민연금이 온전히 지급됩니다.
📊 사례로 보는 변화
- 현재 제도(2025년)
A 값: 309만 원
소득 400만 원 → 초과분 91만 원 → 연금 일부 감액 - 개편 이후(2026년)
소득 400만 원 → 초과분 91만 원이지만 200만 원 미만 → 감액 없음
즉, 같은 소득이라도 내년부터는 연금이 깎이지 않고 그대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추가 개선 – 기초연금 부부 감액 완화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제도도 바뀝니다.
현재는 부부가 동시에 수급할 경우 각자 20%씩 삭감되는데,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완화됩니다.
- 2027년: 감액 15%
- 2030년: 감액 10%
- 장기적으로는 부부 모두 전액 수령 가능하게 개선 예정
💡 은퇴자들이 챙길 팁
- 재취업 시기 조율 – 2026년 하반기 이후 소득활동을 시작하면 감액 걱정 없음
-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 부부 수급 감액 축소 일정 확인
- 노후 재테크 활용 – 연금보험, 퇴직연금(IRP), ISA 계좌와 병행하면 세금 절감 효과 극대화
- 정부 발표 주목 – 2027년 이후 추가 확대 검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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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감액 제도가 달라지면서, 은퇴 후 소득 활동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 2026년 이후 은퇴 계획을 새롭게 점검하고, 재취업이나 노후 자산 운용 전략을 다시 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예고된 만큼, 꾸준히 정보를 확인하고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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